
자밀 워니 중심의 인사이드와 김선형 중심의 속공이 강한팀 sk가 세시즌 연속 최소 실점팀, 올시즌 속공 허용 최소팀 lg 상대로 특별한 파훼법을 찻아내기에 쉽지 않은 상황임. 1차전 두팀 모두 다 야투상황이 좋지 못하고 단기전 특성상 수비위주로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임

1차전에서 맹활약 하면서 팀 승리에 절대적인 공헌을 기여한 칼 타마요(203cm)를
안영준 혼자 제어 하기에는 부족해 보여 1차전과 비슷한 경기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 있음
창원lg 플 언